북미 데이터센터향 초고압 변압기·배전반 수주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LS ELECTRIC(코스피: 010120)은 국내 1위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2026년 1분기 매출 33.4%, 영업이익 45.0%, 순이익 72.5% 급증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만 1조 5,000억 원 초과가 예상되는 LS ELECTRIC의 최신 현황을 정리합니다.
LS ELECTRIC이란?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 주식회사)은 LS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전문기업입니다. 구 LS산전이 2020년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초고압 변압기·배전반·차단기·UPS·ESS·자동화솔루션·레일웨이까지 전력 솔루션 풀 라인업을 보유합니다. 국내 초고압(345kV·765kV) 변압기 공급 1위이며, 미국·중국·인도·베트남에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합니다. 2026년 부산 2공장 완공으로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됩니다.
2026년 1분기 — 역대급 성장세
| 항목 | 2026 Q1 | 전년 동기 대비 |
|---|---|---|
| 매출액 | 성장 지속 | +33.4% |
| 영업이익 | 성장 지속 | +45.0% |
| 당기순이익 | 성장 지속 | +72.5% |
| 2026E 연간 매출 | 6조 327억 원 | |
| 2026E 영업이익 | 6,384억 원 |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 2026년 1.5조 초과
한국투자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목표주가를 28만 5,000원으로 29.5% 상향했습니다. 근거는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급증입니다. 2026년 2분기에만 북미 데이터센터 설비 공급 계약 2건(총 4,893억 원)을 수주했으며, 연간 북미 DC 관련 수주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해 1조 5,000억 원을 초과할 전망입니다. 초고압 변압기(345kV급)·배전반·ESS 부품이 동시에 성장하는 수주 구조입니다.
주가 및 증권사 목표주가
| 항목 | 내용 |
|---|---|
| 코스피 종목코드 | 010120 |
| 52주 주가 범위 | 153,400원 ~ 907,000원 |
| 2026.6.17 기준 주가 | 261,000원 (52주 고점 대비 약 71% 조정) |
|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 232,276원 (최고 35만, 최저 12만 8,000원) |
| 키움증권 목표주가 | 62만 원 (상향) |
| 한국투자증권 목표주가 | 28만 5,000원 (+29.5% 상향) |
| 다음 실적 발표 | 2026년 8월 18일 예정 |
LS ELECTRIC 주가는 52주 최고가(90만 7,000원) 대비 약 71% 조정돼 26만 원대 거래 중입니다. 일부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약 23만 원)는 현재 주가보다 낮습니다. 글로벌 변압기 공급사들의 증설로 중장기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단기 수익성 부담 요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 셋 다 변압기를 만들지만 LS ELECTRIC은 전력기기 풀 라인업(변압기·배전반·차단기·UPS·ESS·자동화)을 보유한 국내 1위입니다. 효성중공업은 765kV 초고압에 강점, 일진전기는 전선+변압기 통합이 특징입니다.
A. AI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5~10배 전력을 소비합니다. 전력 공급을 위해 초고압 변압기(발전소→데이터센터), 배전반(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분배), ESS(비상 전력 저장)가 모두 필요합니다. LS ELECTRIC은 이 세 가지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A.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됩니다. 키움증권은 "숙련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올해부터 가동률 90% 수준으로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성장 가속화의 핵심 근거입니다.
A. High Voltage Direct Current(고압 직류 송전)로, 장거리·해저 전력 전송에 교류 대비 손실이 적습니다. 재생에너지(해상풍력)의 육지 연결,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이어서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 2025년 변압기 수주 기대감으로 PER 50~60배 이상 과열 후, 관세 이슈·중국 구조조정·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맞물려 조정받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펀더멘털 변화 없는 과도한 하락"이라며 매수 기회로 평가합니다.
A. 데이터센터 내 비상 전력용 ESS,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 연계 ESS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은 ESS용 배전 설비와 부품을 공급하며 이 수요에서도 수혜를 받습니다.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노후 전력망 교체라는 세 가지 메가트렌드를 모두 아우르는 국내 1위 전력기기 기업입니다. 1분기 실적 가속화와 북미 수주 폭발이 증명하는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수주잔고와 이익률 추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