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 총파업 유보 찬반투표 일정 확인하기

삼성전자 성과급 협상이 총파업 90분 전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2026년 5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체계 개편에 잠정 합의했고 예고됐던 5월 21일 총파업은 일단 유보됐습니다. 노조원 찬반투표가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 중이며, 주주단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후속 상황도 주목됩니다. 지금까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건 타임라인 — 무슨 일이 있었나?

날짜 주요 내용
2025년 12월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상 첫 교섭 개시
2026년 5월 초 협상 결렬, 노조 5월 21일 총파업 선언
5월 18일 이재용 회장 공개 사과 및 막판 협상 재개
사측 성과급 4억 vs 정부 중재안 5억 vs 노조 요구 6억
5월 20일 총파업 90분 전 극적 잠정 합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로 경기 고용노동청에서 서명
5월 21일 총파업 유보 발표, 주주단체 법적 대응 예고
5월 22일~27일 전 조합원 찬반투표 진행 중

핵심 쟁점 — 성과급 얼마나 받나?

노조는 영업이익 15%(약 45조 원) 성과급 지급,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 폐지,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잠정 합의안은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연동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1인당 지급액은 찬반투표 결과와 최종 확정 이후 공개됩니다.

주체 요구/제안액 (1인당) 입장
노조 6억 원 수준 영업이익 15% 성과급 + OPI 상한 폐지
정부 중재안 5억 원 수준 중립 조정
사측 4억 원 수준 경영 부담·공급망 차질·주주 영향 고려
잠정 합의 영업이익 12% 연동 찬반투표 후 최종 확정
⚠️ 주주단체 법적 대응 예고 — 상황 진행 중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영업이익 12% 성과급 합의는 상법상 강행규정 위반"이라며 잠정합의안 비준 시 가처분 신청 등 4대 사법 절차를 동시 개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후속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삼성전자 총파업은 완전히 취소된 건가요?
A. 아직 완전 취소는 아닙니다. 노조는 "총파업을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22~27일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됩니다.
Q. 잠정 합의안이란 뭔가요?
A. 노사 양측이 협상을 통해 도달한 초안 합의입니다.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 협상이 재개됩니다.
Q. 이재용 회장이 사과한 이유는 뭔가요?
A. 이 회장은 막판 협상 국면에서 공개 사과를 발표하며 노사 신뢰 회복에 나섰습니다. 2022년 10월 회장 취임 이후 첫 사과로, 노조 측도 이에 화답하며 협상 재개에 동의했습니다.
Q. OPI(초과이익성과급)란 무엇인가요?
A. 삼성전자가 목표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을 때 지급하는 추가 성과급입니다. 노조는 기존 OPI 상한 제한을 폐지하고 실적에 비례한 보상을 요구해 왔습니다.
Q. 주주단체는 왜 반대하나요?
A. 영업이익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자동 지급하는 구조는 주주 몫인 이익 배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입니다. 주주총회 결의 없는 자본 배분 합의는 상법 위반이라는 주장입니다.
Q. 찬반투표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A. 2026년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치면서

삼성전자 성과급 협상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됐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와 주주단체 법적 대응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5월 27일 투표 결과에 따라 국내 최대 기업의 노사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에서 최신 소식을 계속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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