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래두배 청년통장, 월 15만원 넣으면 720만원

대전에 살면서 일하는 청년이라면 올해 가장 눈여겨볼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열렸습니다. 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이 2026년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하는데, 매달 15만원을 2년 동안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더 얹어 줍니다. 신청 기간이 열흘 남짓으로 짧고 온라인으로만 받기 때문에, 자격과 준비할 점을 대전청년포털 공고를 기준으로 미리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 지원: 월 15만원×24개월 저축 시 시 지원금 360만원 매칭 → 만기 720만원+이자
  • 대상: 공고일(9월 22일) 기준 만 18~39세, 대전 주민등록, 3개월 이상 근로·사업
  •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신청: 9월 28일 10시~10월 8일 18시, 대전청년포털 온라인만(1,500명)

아래에서 항목별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5일 기준이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전 미래두배 청년통장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어떤 사업인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대전에 사는 근로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대전청년포털 사업 안내에 따르면 참여자는 매월 15만원씩 24개월 저축하고, 시는 같은 기간 동안 동일 금액을 지원합니다.

계산하면 본인 저축액이 15만원×24개월 = 360만원, 시 지원금도 360만원이라 만기 때 720만원에 약정이자를 더해 받게 됩니다. 본인이 넣은 돈의 두 배가 되는 구조라 사업 이름도 '미래두배'입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500명입니다. 결과 발표는 12월 4일(금) 예정으로 안내되어 있어, 선정되면 연말부터 저축이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항목금액
월 저축액15만원
저축 기간24개월
본인 저축 합계360만원
시 지원금360만원
만기 수령720만원 + 약정이자

신청 자격: 나이·거주·근로 요건

나이는 공고일(2026년 9월 22일) 기준 만 18~39세입니다. 거주 요건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고에는 9월 21일까지 전입한 사람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가 나온 뒤에 이사 온 경우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전입일을 확인하세요.

근로 요건은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임금근로자는 대전에서 고용보험에 가입해 3개월 이상, 주 30시간 이상 일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업소득자는 사업을 운영한 지 3개월 이상 지나야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근로계약 근로자는 3개월 이상, 주 30시간 이상 근로계약을 맺고 일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 30시간 기준이 있어 짧은 시간제 아르바이트만 하는 경우는 요건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근무 시간이 계약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서류 준비가 쉬워집니다.

유형요건
임금근로자대전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상, 주 30시간 이상
사업소득자사업 운영 3개월 이상 경과
근로계약 근로자고용보험 미가입, 3개월 이상·주 30시간 이상 근로계약

소득 기준과 신청할 수 없는 경우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입니다. 본인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구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따져 판정하는 방식이라,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청년은 가구 건강보험료가 기준에 들어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고에 따르면 중앙부처나 다른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국가근로장학생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매칭형 청년 저축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다면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면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두 상품 중 하나에 가입해 있어도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도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복 가능 여부는 사업마다 다릅니다. 공고에 명시된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외의 다른 저축·지원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신청 전에 대전청년내일재단에 반드시 문의하세요.

신청 기간과 방법, 놓치지 않는 요령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목)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접수는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으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10월 초 연휴가 끼어 있어 실제로 준비할 수 있는 날이 더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감일 오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인증 수단(휴대폰 등)과 재직·사업 사실을 확인할 자료를 미리 준비해 두면 접수 화면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결과는 12월 4일(금) 발표 예정입니다.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042-719-8170~4, 8329, 8432, 8435)으로 하면 됩니다. 선정 뒤에는 2년 동안 꾸준히 저축해야 만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매달 15만원을 무리 없이 넣을 수 있는지도 함께 따져 보세요.

일정내용
공고일2026. 9. 22.
신청9. 28.(월) 10:00 ~ 10. 8.(목) 18:00
방법대전청년포털 온라인
모집 인원1,500명
결과 발표12. 4.(금) 예정

자주 묻는 질문

Q. 미래두배 청년통장 만기 때 얼마를 받나요?

A. 월 15만원씩 24개월 저축하면 본인 360만원과 시 지원금 360만원을 합쳐 720만원에 약정이자를 더해 받습니다.

Q. 나이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공고일(2026년 9월 22일) 기준 만 18~39세입니다.

Q. 청년도약계좌와 같이 할 수 있나요?

A. 네. 공고에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Q. 아르바이트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3개월 이상, 주 30시간 이상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제 근무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Q. 방문 접수도 되나요?

A. 아니요.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A. 12월 4일(금) 발표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대전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월 15만원을 2년 동안 모으면 시가 같은 금액을 더해 720만원과 이자를 돌려주는 사업이고,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대전청년포털에서만 받습니다. 나이·전입일·근로시간·건강보험료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대전청년포털에서 기간 안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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