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은 인천공항보다 서울 도심에 가까워 리무진버스 요금도 훨씬 저렴합니다. 서울 방면은 대체로 7,000원~10,000원 선이라 인천공항 노선(17,000원~18,0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국내선을 자주 이용하거나 김포~서울 구간을 오간다면 노선별 요금과 첫차·막차만 알아두어도 이동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에서 주요 노선과 요금, 이용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 기준
김포공항 리무진버스 요금
김포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 요금은 대체로 7,000원~10,000원 범위입니다. 인천공항 노선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인데, 거리 자체가 짧기 때문입니다. 노선과 목적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시고, 실제 결제 금액은 탑승 시점에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노선 | 주요 행선지 | 요금 | 운행시간 |
|---|---|---|---|
| 6003 | 마포역, 공덕역, 서울역 | 7,000원 | 05:00 ~ 22:40 |
| 6000 | 코엑스, 삼성역, 한국전력 | 7,500원 | 05:30 ~ 23:00 |
| 6101 | 창동, 노원 | 공식 확인 필요 | 공식 확인 필요 |
국내선·국제선 청사 구분
김포공항은 국내선 청사와 국제선 청사가 따로 있습니다. 공항버스는 대부분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를 모두 경유하지만, 정차 순서에 따라 도착 시각이 5~10분 차이 납니다. 내가 이용할 항공편이 국내선인지 국제선인지에 따라 내려야 할 정류장이 달라지니 탑승 전에 확인하세요.
두 청사 사이는 도보로도 이동 가능하지만 짐이 있으면 부담스러운 거리입니다. 공항 내 이동 수단이나 지하철 김포공항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비교하면
김포공항은 지하철 9호선·5호선·공항철도·김포골드라인이 모두 지나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강남 방면은 9호선 급행이 빠르고 요금도 저렴합니다.
그래도 리무진버스를 쓰는 이유는 짐과 환승 때문입니다. 캐리어를 들고 지하철 환승 통로를 여러 번 오가는 것보다, 앉아서 한 번에 가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목적지가 버스 정류장 근처라면 7,000원~7,500원으로 그 편의를 살 수 있는 셈입니다.
결제와 탑승 방법
김포공항 공항버스는 교통카드와 현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를 지원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인천공항 노선처럼 좌석을 미리 예매하는 방식보다는, 정류장에서 기다렸다가 바로 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정류장은 공항 청사 밖 버스 승강장에 노선 번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노선에 따라 20~30분 정도이므로, 시간을 맞춰 나가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용 전 확인할 것
- 막차 시간 — 김포공항 노선은 대체로 밤 11시 전후에 끊깁니다. 늦은 항공편이라면 지하철 막차와 함께 확인해두세요.
- 출근 시간대 정체 — 서울역·강남 방면은 아침 시간대에 도로가 막혀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국내선은 여유를 짧게 — 국제선만큼 일찍 갈 필요는 없지만, 성수기에는 보안 검색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방면 기준 대체로 7,000원~10,000원입니다. 노선과 목적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6003번이 마포역·공덕역을 거쳐 서울역으로 갑니다. 요금은 7,000원 선입니다.
6000번이 코엑스·삼성역 방면으로 운행합니다. 요금은 7,500원 선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류장에서 바로 탑승하며 교통카드·현금으로 결제합니다. 인천공항 노선과 달리 사전 예매 없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새벽 5시경 시작해 밤 11시 전후에 종료됩니다.
짐이 적으면 지하철이 빠르고 저렴합니다. 캐리어가 있거나 환승이 번거로우면 버스가 편합니다.
마무리
김포공항 리무진버스는 7,000원대로 서울 주요 지점까지 갈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노선 번호와 막차 시간만 확인해두면 됩니다. 인천공항 노선의 요금·예매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