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앱 오늘의 미사, 가톨릭 앱과 뭐가 다를까

성당에 매일미사 책을 챙기지 못했거나 출근길에 오늘 복음을 읽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매일미사 앱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제공하는 공식 앱이라 전례력에 맞춘 독서와 복음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과 비슷한 앱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CBCK 저작권)
  • 기능: 오늘의 기도문·독서·화답송·복음, 가톨릭성가, 소리 매일미사
  • 비용: 무료 (구글플레이 100만 회 이상 설치)
  • 대안: 굿뉴스·가톨릭 앱, 앱 없이 굿뉴스 웹에서도 열람

아래에서 항목별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 앱

매일미사 앱은 어떤 앱인가

매일미사 앱은 천주교에서 매일 봉헌되는 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전례력에 맞춰 보여주는 앱입니다. 구글플레이 설명에 따르면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에서 저작권을 받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제공하는 공식 앱입니다.

날짜를 열면 그날 미사의 입당송, 본기도, 제1독서, 화답송, 복음, 영성체송까지 순서대로 나옵니다. 미사 전에 미리 읽어 보거나, 미사 중 책 대신 휴대폰으로 따라갈 때 쓰기 좋습니다.

앱은 무료이며 구글플레이 설치 수는 100만 회를 넘습니다. 교구가 직접 운영하는 앱이라 본문이 전례서와 다를 걱정이 없다는 점이 사설 앱과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항목내용
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저작권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가격무료
지원안드로이드 · 아이폰

주요 기능 한눈에 보기

기본 기능은 매일미사, 가톨릭성가, 주요기도문, 소리 매일미사입니다. 소리 매일미사는 독서와 복음을 음성으로 들려줘서 운전 중이거나 눈이 피곤할 때 유용합니다.

아이폰 앱에는 서울주보 보기, 성가 검색과 재생, 좋은 말씀 공유, 야간 모드도 들어 있습니다. 새벽 미사나 어두운 성당 안에서 화면 밝기가 부담스럽다면 야간 모드를 켜 두세요.

앱스토어 리뷰에서도 '성당에 매일미사 책과 성가책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백그라운드에서 음성이 끊긴다거나 성가 검색이 안 된다는 지적도 있어, 기능마다 만족도는 조금 갈립니다.

기능설명
매일미사그날 기도문·독서·복음
소리 매일미사독서·복음 음성 듣기
가톨릭성가성가 가사 보기
주요기도문자주 바치는 기도

설치 방법과 확인할 점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 매일미사, 아이폰은 앱스토어 매일미사에서 설치합니다. 앱스토어 기준 iOS 15.1 이상에서 쓸 수 있고 용량은 약 36MB입니다.

검색하면 '매일미사'라는 이름이 들어간 앱이 여러 개 나옵니다. 설명에 서울대교구 제공이라고 적힌 공식 앱인지 확인하고 설치하세요.

앱스토어에 표시된 아이폰 매일미사 앱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4년 5월(4.1.4 버전)입니다. 최신 기능을 원한다면 아래의 통합 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미사를 따라갈 때는 소리와 진동을 꺼 두세요. 앱의 소리 매일미사 기능이 실수로 켜지면 미사 중에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굿뉴스·가톨릭 앱과의 차이

같은 개발자가 만든 통합 앱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굿뉴스 앱은 가톨릭 성경, 매일미사, 성무일도, 기도문, 성인, 성지, 내 주변 본당 찾기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아이폰의 가톨릭 앱은 오늘의 미사와 음성 듣기에 더해 성가 악보, 16개 교구 주보, 성경, 가톨릭평화방송 생방송까지 담았습니다. 매일미사만 보면 되는 사람에게는 매일미사 앱이, 여러 기능을 한 앱에서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통합 앱이 맞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미사 전례문을 빠르게 열고 싶다면 가벼운 매일미사 앱, 성경 읽기와 주보, 본당 찾기까지 함께 쓰고 싶다면 굿뉴스나 가톨릭 앱을 쓰세요.

앱잘 맞는 사람
매일미사미사 전례문만 빠르게
굿뉴스(안드로이드)성경·성무일도·본당 찾기까지
가톨릭(아이폰)주보·성가 악보·방송까지

앱 없이 오늘의 미사 보는 법

휴대폰 저장 공간이 부족하거나 PC로 보고 싶다면 굿뉴스 웹사이트의 매일미사 페이지에서 날짜별 미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앱과 같은 전례문이라 미리 읽어 보기에 충분합니다.

날짜를 바꿔 지난 미사나 다음 주일 미사를 미리 읽어 볼 수도 있습니다. 주일 복음을 미리 묵상하고 싶은 분이라면 토요일 저녁에 한 번 열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일미사 앱은 무료인가요?

A. 네, 무료입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Q. 공식 앱이 맞나요?

A. 구글플레이 설명상 CBCK 저작권을 받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제공하는 공식 앱입니다.

Q. 복음을 소리로 들을 수 있나요?

A. 소리 매일미사 기능으로 독서와 복음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Q. 주보도 볼 수 있나요?

A. 아이폰 매일미사 앱에는 서울주보가 있고, 가톨릭 앱은 16개 교구 주보를 제공합니다.

Q. 굿뉴스 앱과 뭐가 다른가요?

A. 굿뉴스 앱은 매일미사 외에 성경, 성무일도, 성인, 본당 찾기까지 담은 통합 앱입니다.

Q. 앱 없이도 볼 수 있나요?

A. 굿뉴스 웹사이트 매일미사 페이지에서 날짜별 미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일미사 앱은 서울대교구가 제공하는 무료 공식 앱으로, 그날의 기도문과 독서, 복음을 전례력대로 보여줍니다. 미사 전례문만 필요하면 매일미사 앱, 성경과 주보까지 한 번에 쓰고 싶다면 굿뉴스나 가톨릭 앱을 고르세요. 앱이 부담스럽다면 굿뉴스 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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