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새로 맞췄거나 윈도우를 깨끗하게 다시 깔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설치 USB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2026년 10월 9일 확인)를 기준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하며, 만든 USB로 어떻게 설치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설치 미디어 만들기'(무료)
- USB: 최소 8GB 빈 USB(안의 내용은 모두 삭제됨)
- 라이선스: 윈도우11 라이선스 또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윈도우10
- 사양: 64비트 CPU, 메모리 4GB, 저장공간 64GB, TPM 2.0
아래에서 항목별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 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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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쓰는 PC를 바로 윈도우11로 올리는 설치 도우미, 다른 PC에 설치하거나 다시 깔 때 쓰는 설치 미디어 만들기, 직접 부팅 USB를 만들거나 가상 머신에 쓰는 ISO 다운로드입니다.
설치 USB를 만들려면 두 번째인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고르면 됩니다. 도구가 윈도우 파일을 내려받아 USB에 넣는 것까지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가장 간단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미디어 만들기 도구는 x64용 미디어만 만들 수 있고, ARM 기반 PC용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일반 데스크톱·노트북은 대부분 x64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방법 | 언제 쓰나 |
|---|---|
| 설치 도우미 | 지금 PC를 바로 업그레이드 |
| 설치 미디어 만들기 | 설치 USB 만들기, 다른 PC 설치 |
| ISO 다운로드 | 직접 부팅 USB 제작, 가상 머신 |
준비물과 최소 사양
공식 안내 기준 준비물은 인터넷 연결, 최소 8GB의 빈 USB, 그리고 윈도우11 설치 라이선스 또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윈도우10 기기입니다. USB에 있던 내용은 모두 지워지니 중요한 파일은 먼저 옮겨 두세요.
설치할 PC는 윈도우11 사양 페이지 기준으로 2코어 이상 1GHz 이상 64비트 프로세서, 메모리 4GB, 저장공간 64GB 이상, UEFI 보안 부팅, TPM 2.0, DirectX 12 호환 그래픽이 필요합니다.
윈도우11 홈과 개인용 프로는 처음 설정할 때 인터넷 연결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설치 전에 계정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면 막히지 않습니다.
| 항목 | 최소 사양 |
|---|---|
| 프로세서 | 64비트, 1GHz·2코어 이상 |
| 메모리·저장공간 | 4GB·64GB 이상 |
| 보안 | UEFI 보안 부팅, TPM 2.0 |
| 그래픽 | DirectX 12 호환 |
앞서 말한 설치 후 작업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새 윈도우에 브라우저를 까는 방법은 크롬 다운로드 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만들기 도구로 USB 만드는 순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설치 미디어 만들기 도구를 받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사용 조건에 동의한 뒤 '다른 PC를 위한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고르고 다음을 누릅니다.
언어, 버전, 아키텍처(64비트)를 고르는 화면에서는 설치할 윈도우 언어를 지금 쓰는 언어와 같게 맞춥니다. 그다음 미디어 종류에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고르고, 연결해 둔 USB를 선택하면 다운로드와 기록이 시작됩니다.
인터넷 속도에 따라 시간이 걸리니 노트북은 전원을 꽂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완료 메시지가 뜨면 설치 USB가 준비된 것입니다.
| 단계 | 할 일 |
|---|---|
| 1 | 도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 2 | 다른 PC를 위한 설치 미디어 만들기 |
| 3 | 언어·버전·64비트 선택 |
| 4 | USB 플래시 드라이브 선택 후 완료 대기 |
만든 USB로 설치하는 방법
설치할 PC에 USB를 꽂고 전원을 켠 뒤 부팅 메뉴에서 USB를 고르면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부팅 메뉴를 여는 키는 제조사마다 달라서, 화면에 잠깐 표시되는 안내나 제조사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 화면에서 언어를 고르고 지금 설치를 누른 뒤 제품 키를 입력하거나, 이미 정품 인증된 적 있는 PC라면 나중에 입력을 고르면 됩니다. 깨끗하게 설치하려면 사용자 지정 설치에서 설치할 드라이브를 고릅니다.
사용자 지정 설치에서 드라이브를 지우면 그 안의 파일이 모두 사라집니다. 사진·문서는 반드시 다른 곳에 백업한 뒤 진행하세요.
설치 후 해야 할 일
공식 안내는 설치 미디어로 설치한 뒤 설정의 Windows 업데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처음에는 업데이트가 여러 개 이어서 설치될 수 있습니다.
그래픽·사운드·무선랜 같은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으면 PC 제조사 지원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합니다. 프린터를 쓰면 프린터 제조사 드라이버도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윈도우10을 쓰다가 넘어온 경우라면 윈도우10 지원 종료 이후 보안 업데이트 문제를 함께 정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설치 USB 만드는 데 돈이 드나요?
A. 아니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만들기 도구는 무료입니다. 윈도우를 정품으로 쓰려면 라이선스는 별도로 필요합니다.
Q. USB는 몇 GB가 필요한가요?
A. 공식 안내 기준 최소 8GB의 빈 USB가 필요하며, 안의 내용은 모두 삭제됩니다.
Q. ARM 노트북용도 만들 수 있나요?
A. 미디어 만들기 도구는 x64용만 만듭니다. ARM64용 ISO는 별도 페이지에서 제공됩니다.
Q. TPM 2.0이 없으면요?
A. 공식 최소 사양에 TPM 2.0이 포함됩니다. 사양 미달 PC는 지원 대상이 아니며 업데이트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Q. 제품 키가 없어요.
A. 이미 정품 인증된 PC라면 설치 중 나중에 입력을 고르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설치 후 드라이버가 안 잡혀요.
A. Windows 업데이트를 먼저 실행하고, 그래도 없으면 PC 제조사 지원 사이트에서 받으세요.
새로 설치한 PC에서는 프린터 드라이버도 다시 깔아야 합니다. HP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
정리하면 윈도우11 설치 USB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의 설치 미디어 만들기 도구와 8GB 이상 빈 USB만 있으면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설치 전에 사양과 백업을 먼저 확인하세요.